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나는 왜 늘 ‘네, 알겠습니다’만 말하게 될까?”회의에서, 상사 앞에서, 혹은 팀 내 회의록을 정리할 때조차내 의견보다는 분위기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게 될 때가 많습니다.그럴 때 문득 생각하죠.‘나는 그냥 YES맨이 되어가는 건 아닐까?’직장에서 ‘예스’는 생존의 기술이기도 합니다.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너무 자기 주장만 세우다 보면협업이 어렵다는 평가를 받기 쉽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다듬고,조금씩 타협하며 조직의 리듬에 맞춰갑니다.이건 어찌 보면 성숙의 과정이기도 합니다.하지만 그 선을 넘어서면,자신의 생각조차 잃어버린 ‘무색무취한 사람’이 되기도 하지요.진짜 문제는 ‘예스’라는 단어 자체가 아닙니다.왜 예스라고 말하는가가 중요합니다.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