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흔히 듣는 말이 있습니다.“우리 팀의 생산성을 높이자.”하지만 막상 그 말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어떤 사람은 더 많은 일을 처리하는 걸 의미하고,다른 사람은 실수를 줄이는 걸 목표로 삼습니다.결국 ‘생산성’이라는 말은 개인의 기준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곤 합니다.문제는, 개인의 생산성이 아무리 높아도그게 곧 조직 전체의 생산성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한 사람이 열심히 달리고 있다고 해서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현실에서는 오히려 반대의 상황이 자주 벌어집니다.빠르게 일하는 사람이 있을수록,그 주변에서는 자주 ‘병목현상’이 생깁니다.한 사람의 속도가 전체 흐름을 앞서가면,다른 누군가가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멈춰 서게 됩니다.업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