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문득,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정말 맞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그때 마음 한켠에서는 조용한 목소리가 들리죠.“다시 시작해 볼까?”그런 결심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분들이 있습니다.바로 요즘 흔히 말하는 ‘중고신입’입니다.중고신입이라는 말에는 조금은 낯설고 묘한 울림이 있습니다.신입이라 하기엔 이미 사회생활의 경험이 있고,경력자라 하기엔 새로운 분야에서 다시 첫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이니까요.그들은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서서, 다시 ‘배우는 사람’이 됩니다.익숙했던 세상을 뒤로하고, 새로운 문을 여는 건 언제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용기 내어 한 발을 내딛습니다.다시 시작한다는 건 생각보다 큰 결단이 필요합니다.단지 직장을 옮기는 일이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