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게 연차는 ‘휴식권’이자 ‘보장된 자유 시간’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연차를 온전히 쓰기보다 수당으로 정산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제는 이때 지급되는 연차수당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연차수당은 보통 ‘기본급’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기본급이 낮게 책정된 근로자의 경우, 하루치 연차수당은 실제 받는 월급 대비 매우 적게 느껴집니다. 기본급 외에 각종 수당, 인센티브가 포함된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한다면 체감이 달라지겠지만, 법적으로는 기본급만 적용되기 때문에 연차를 돈으로 받는다고 해도 ‘이게 다야?’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이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은 “연차는 차라리 쉬는 게 낫다”고 말합니다. 하루의 연차는 단순한 수당 이상의 가치를 갖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쉬면서 재충전할..